박람회 끝난 후 1주일 이내, 가볍게 인사 겸 리마인드 메일을 보내자.

📌 어떤 이야기를 나눴는지 짧게 요약

📌 기억을 도와줄 부스 사진 / 제품 이미지 첨부

📌 제안이 있다면 핵심만 간단하게! (과하지 않게)

*제안할 내용이 없다면 “만나서 반가웠어요”, “이런 점이 인상 깊었어요” 정도의 정중한 인사도 충분해!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이렇게 후속 메일을 보내거든. 기억의 단서를 남겨두는 게 관건이라는 점 기억해줘!

짧은 시간에 많은 사람을 만났다면, 기억도 빠르게 사라질 거야...😂 다음 리스트는 꼭 정리해두자!

📌 받은 명함 + 대화 내용 + 질문 포인트

📌 바이어 리스트 (나중에 또 만날 수도 있음!)

📌 의외의 관심 포인트, 시장 인사이트

📌 다음 참여 시 개선할 부분 메모

정리된 정보는 나중에 콘텐츠로도 쓸 수 있고, 현장감 있는 마케팅 자산이 될 수도 있어.

박람회에 다녀오면, 우리 콘텐츠의 현지 전략 중 보완할 점이 확실히 보일 거야. 그러니 2주 이내로 해당 국가 버전의 소개서를 꼭 업데이트해야 해! 특히 언어, 분위기, 톤에 맞게 수정해 줘.

소개서는 계속 다듬고 있어야 해. 그래야 예기치 않게 연락이 와도 바로 자료를 보내줄 수 있으니까 말이야. 작은 수정이 다음 기회를 만든다는 점 잊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