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보는 물댕이 모습에 놀랐지?
중요한 얘기라서 카리스마 좀 가져봤어. (하핫)
오늘 주제는 [우리끼리 시무식]이야. 보통 시무식에서는 한 해를 시작하며 해야 할 일을 함께 나누잖아? 우리도 해 보자구!
알찬 2025년을 위해, 1월 동안 이 세 가지를 해보는 거야~!
1) 소개서 리뉴얼하기
브랜드 소개서, 제안서, 포트폴리오, 사업계획서 등 '소개서'를 다시 써야 해.
2~3월이 되면 이곳 저곳에서 돈 벌 기회가 찾아올 거야. 기회는 준비된 자만이 가질 수 있지. 그러니 바로 지금, 작년 성과를 정리하고 새로운 사항을 업데이트하며 소개서를 리뉴얼해 보자!
2) 새로운 경험 쌓기
올해도 트렌드는 빠르게 변할 거야. 이를 따라가려면, 해오던 방식을 버리고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야 해.
우리 팀은 글로벌 사업화를 위해 이런 시도를 하고 있어.
- 해외 쇼핑몰 입점
- 영문 소개서 작성
- 유튜브 글로벌 버전 업로드
해오던 방식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뇌가 말랑해지고, 새로운 기회가 찾아올 거야. 그러니 랭이도 새로운 경험을 시도해 봐!
3) 제일 쉬운 것부터 하기
신년 계획, 아무리 세워도 작심삼일이 될 때가 참 많은 것 같아. 그래서 이번에 물댕이는 '식은 죽 먹기' 모드를 장착하기로 했어. 목표를 쉬운 난이도로 정하는 거지. 달성률을 높여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서 말이야!
EASY 모드로 게임한다고 생각하면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