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는 어느 단계에 있을까? 5단계 점검하기
그동안 수익화 강의, 멘토링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창작자들을 만나고 있어.
이제 막 캐릭터를 개발하는 사람도 있고, 사업화를 실행한 사람도 있지.
그런데 신기한 건 모두가 비슷한 질문을 한다는 거야.
'앞으로 뭘 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사람마다 달라.
현재 상황을 크게 다섯 가지로 나눠서 생각해 보면 좋겠어.😊
① 아직 판매할 상품이 없다면 → 제작과 실무
이때는 무엇을 판매할 것인지 구체화하는 게 먼저야.
캐릭터 굿즈를 만들 수도 있고, 이모티콘이나 디지털 콘텐츠를 개발할 수도 있겠지.
중요한 건 막연히 '캐릭터로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에서 벗어나 실제로 고객에게 제안할 수 있는 상품(또는 서비스)을 만드는 거야.
처음엔 거창하게 시작할 필요 없어. 하나를 정해서 소량으로 테스트해 보는 것만으로 충분해!
② 상품은 있는데 아무도 모른다면 → 마케팅과 팬덤
이미 상품 또는 서비스가 있는데, 판매가 없다면?
이때는 새로운 상품을 만드는 것보다 고객에게 알리는 일이 먼저일 수 있어.
아무리 좋은 상품이라도 사람들이 발견 자체를 못했을 수 있거든.
그래서 어떤 고객에게 알릴 것인지, 어떤 콘텐츠로 관심을 끌 것인지 고민해야 해.
이 단계에서는 단순히 팔로워 숫자를 늘리는 것보다 관심을 보이는 고객을 찾는 것이 중요해.
③ 관심은 있지만 구매가 없다면 → 판매와 수익화
SNS 반응도 조금씩 있고, 좋아해 주는 사람도 있는데 실제 구매는 발생하지 않는다면?
이때는 고객이 구매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봐야 해.
가격이 부담스러운 걸까?
상품의 필요성이 충분히 전달되지 않은 걸까?
구매 방법이 복잡하거나 판매 채널을 찾기 어려운 걸까?
관심과 구매는 서로 다른 행동이거든.
그래서 이 단계에서는 상품 구성과 가격, 판매 페이지, 구매 과정 등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
단순히 홍보를 더 많이 하는 것보다 구매를 망설이는 이유를 해결하는 것이 먼저일 수 있지.
④ 실적은 있지만 확장하지 못한다면 → 사업화와 확장
이미 수익화 실적은 있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도 있어.
이때는 새로운 판매처를 확보할 수도 있고, 새로운 협업 프로젝트를 만들 수도 있어.
지원사업을 통해 새로운 수익모델 + 시장 확장을 테스트 해볼 수도 있어.
⑤ 매출은 있는데 이익이 남지 않는다면 → 운영과 관리
매출이 발생한다고 반드시 사업이 잘되고 있는 건 아니야.
매출과 동시에 비용도 발생하잖아.
그래서 매출이 발생하기 시작했다면 수익구조를 점검해야 해.
어떤 상품에서 이익이 많이 남는지, 어떤 비용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지 등등...
비즈니스를 오래 지속하려면 이익을 남기는 구조가 필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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